vw의 등장
CSS에는 절대 길이 단위, 상대 길이 단위가 있다. vw는 상대 길이에 해당.
상대 길이 단위는 다른 요소 (상위 요소의 글꼴 크기 or viewport 크기)와 관련이 있다.
vw(viewport-width): 뷰포트의 초기 컨테이닝 블록 너비 1%와 같다.
height, font-size, box-shadow등 다양한 프로퍼티에서 사용가능하다.
height에서 vw를 사용하면 반응형웹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위이다. 다양한 화면 크기에서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.
보시다시피 글자 header의 width값을 기준으로 계산하여 반영한다.
padding-top: %는 컨테이닝 블록 너비 기준 (vw 대체할 수 있다.)
콘테이닝 블록(containing block)
element의 위치나 사이즈는 containing block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. 감싸고 있는 애를 찾으면 된다.
<div>
<span>안녕하세요</span>
</div>
<span>의 컨테이닝 블록은 <div>
그렇다고 컨테이닝 블록이라는 것이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고, 식별하는 방법이 있다.
일단 기본 containing block은 html이다.
position이 absolute라면, 콘테이닝 블록은 직계 조상의 패딩 박스 내부를 의미한다.
fixed는 viewport이다.
+
background-size: cover(주어진 사이즈를 덮어주는 것), contain(전체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)
cover에서 위아래로 넓어질지, 양옆으로 넓어질지는 기존의 이미지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.
background-size: 100% 100%; (비율이 깨지더라도 배경화면으로 넣어주는 것.하지만 비율이 깨지기 쉽기 때문에 별로.)
<span> selector 개념으로 선택을 할 수가 있다.
pseudo-element는 inline-element이다.
z-index
1. 현재 쌓임 맥락에서 자신의 위치
2. 자신만의 쌓임 맥락 생성 여부.
쌓임 맥락(stacking context)이란? 가상의 z축을 사용한 HTML 요소의 3차원 개념화이다.
body 자체가 쌓임 맥락이다. body 뒤로 갈 순 없다. 왜냐하면 부모요소이기 때문이다. 형제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앞서거나 뒷 설 수 있을 뿐이다.
position relative를 부여했다고 해서 쌓임맥락이 형성되는 건 아니다. z-index가 생기면 개념이 생기는 것. 또한, relative가 뜬다고 해서, 쌓임맥락이 된다는 것도 아님. 그 개념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.
z-index: 999;
절대 위를 점령한다는 뜻. 실무에서도 주로 사용한다. 근데 부모를 확인해야한다. 무조건 제일 앞으로 오는게 아닐 수 있다.
새로운
작성시 가로 양 옆에 띄어쓰기는 필수
가상요소로 긴 줄을 하나 만들고, 가운데에 position:absolute로 길게 까는 부분에서 자유도가 훨씬 많이 와닿았다.
오늘 수업은 실습이 좀 힘들었다. 아는 내용인데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고, 정말.. 학습할 수록 부족함을 많이 발견하는 것 같다. 그래서 오늘은 좀 비교도 했는데, 그러지 말고 그냥 묵묵히 쌓아가기로 했다. 그러다보면 언젠간 터득한 내 자신이 있을테니까.
'Project Lo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1221 테킷] 과제 코드 리뷰 시간 (2) | 2023.12.26 |
---|---|
[1222 테킷] 과제 리뷰 (1) | 2023.12.22 |
[1219 테킷] Box sizing, Position, Inset (0) | 2023.12.20 |
[1218 테킷] 미디어 쿼리, 마진 (0) | 2023.12.19 |
[1205 테킷] 웹 접근성 (1) | 2023.12.15 |